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유료 콘텐츠 (문단 편집) === [[확률형 아이템|복권 형식의 소모성 아이템 및 기간 한정 판매 아이템]] === 일명 키트. 기간 한정 판매하는 아이템으로, 대개 1개월간 판매하며, 텀은 약간 불규칙하다. 1회성이며, 가격은 900원에서 1500원 사이다. 2013년 들어서는 프리미엄 캐릭터 카드의 발매를 줄인 대신, 대신에 '''의상 쇼핑백'''이라는 이름으로 4900원짜리 한정 의상을 판매하는 경우가 꽤나 늘어났다. 광고 페이지의 URL을 보면 알겠지만, 대놓고 가챠퐁[* 가챠퐁보다 더 심하다. 확률에 따라서 [[꽝카드]] 보다 더 심한 꽝보상인 포션, 가죽끈, 옷감,괴,음식 종류의 아이템이 나오는 것과 몇가지보다 더 많은 종류의 아이템이 나오는걸 보면...]. 해외 마비노기에 적용된 랜덤박스를 국내에 도입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이런건 국내 도입이 안 시급합니다]]-- '''특정 아이템을 획득할 때마다 화면 상단에 안내문을 띄워버리는데''' 이것만 보고 대박의 꿈을 가지는 유저들이 상당수 있다. 그러나 [[현시창]]. ~~결국에는 코끼리와 함께 빵들을 한아름 안고 [[따끈따끈 베이커리]]에 출연하게 된다.~~ 사행성 아이템이므로 비판하는 유저들도 많지만 그만큼 ~~낚이는~~지르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아마 앞으로도 이름과 형식만 조금씩 바꿔서 계속 나올 것이다. 이러한 뽑기 아이템이 마비노기 내에 가져온 파장은 작지 않다. 가장 큰 영향은 '''레어 아이템'''이라는 개념 자체를 위협하기 시작한 것. 등장 확률이 낮지만 레어 아이템들이 키트에서 나오면 그 아이템은 당분간 시세 박살이 일어나는 현상이 있었다. 이후 상시 판매되고 리뉴얼 되는 카라젝의 보물 상자와 기존과 같은 한정판매되는 키트가 같이 풀리고, 물론 두개를 동시에 리뉴얼하거나 내놓는 일은 없다. 위에서 언급된 상단에 안내문을 띄우는 것도 항의가 계속 들어오자 언제부턴가 사라졌다[* 안내문을 처음으로 띄운 키트 당시 한 유저가 각 커뮤니티로부터 키트 결과들을 종합하여 각 아이템들의 확률을 계산했고, 이 중 전광판에 뜨는 아이템들의 확률과 하루 종일 안내문을 관찰하여 전광판에 뜨는 횟수, 각 서버와 채널 수 등을 곱해 당시 판매기간 내 키트로 벌어들인 대략적인 매출(추정상 수백억대)을 계산한 바 있다. 게임회사가 매출 많이 벌어들인 거야 ~~그 방법이 사행성 도박으로 벌어들였다는 점만 빼고 생각한다면야~~ 문제될 건 없는데, 하필 당시 마비노기가 렉이 심해지고 마비노기의 서버(운영비)를 떼서 신규 게임에 투자한다는 볼멘 소리가 나오던 때라, "마비에서 돈벌어서 딴 데 쏟냐"라는 비난이 폭발했다. 매출까지 연계한 불만 여론은 부담이었는지, 직후 키트로 실시간 전광판 띄우는 행태는 사라졌다... 물론 이 항목이 쓰여진 당시 기준이고, 지금은 화려하지 않다 뿐이지 누가 뭘 먹었다고 한 줄로 화면 상단에 띄워진다.]. 2016년 7월부터 상시키트인 카라젝의 보물 상자가 사라졌다. 유저들은 이를 시원섭섭한 마음으로 반기는 분위기였으나, 카라젝의 보물 상자가 사라진 이후로 한정판매되는 키트가 끊이질 않아 서든어택2의 실패로 인한 넥슨의 돈벌이 수단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올 정도. 심지어는 레어아이템이 나올 경우 띄워주는 안내문까지 다시 부활했다 --역시 돈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